카테고리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30 / 478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한생각 한세상

때로는 좋고 때로는 싫다 지관, 멈추면 생각따라 또는 분별따라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는 하지만 살아있는 본래, 관은 늘 있었구나. 배운 생각 때문에 깨달음은 엄청난 사건이나 체험을 동반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명백한 생각, 분별일 뿐이다.

Apr 30, 2026·1 ·#일상#한생각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부유함은 상태가 아니라 감정이다

Feb 16,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코딩 옆에서 책을 읽다

아침엔 노동, 오후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든다.컨셉은 ChatGPT코딩은 Claude Code개발기획 및 검수는 Gemini 3 코딩을 하며서 책을 읽는다 바쁨?..그보다, 정신없음을 핑계로 너무 오랫동안 사기만하고 정작 읽지는 않았던 책을 펼쳤다 아-! 아니구나,코딩 옆에 앉아, 책을 읽는다 청춘의 독서.알라딘…

Jan 18,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있는 그대로 열거할 수 있는

내 존재가 클론이든 뭐든 받아들일 수 있든 없든 어쩔겨 라는 내 생각과내 감정과 내 상황을 누가 뭐라하든 그냥 그렇게 열거할 수 있는

Nov 22, 2025·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종의 생애주기 - 극심한 뇌피셜주의

자다말고 중간에 깨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는 타이밍에 잠은 안오고 머리속에 자기 전 봤던 영상의 잔상이 자꾸 떠올라 귀찮은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으로 잠재우려 애를 써본다문제의 영상, https://m.youtube.com/watch?v=o-8bLBWx9BA&t=1598s종은 - 그러니까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이를테면 나나…

Nov 21, 2025·6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달리는 말, 아니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것 같이 내릴 방도가 없다면

피할 방법이 없다면 사실 즐기는 수 밖에 없다마치 군 생활처럼그땐 그렇게 아득바득 힘들고 고됐지만이제와 돌이켜보면 아득하고 평온하기만 했던 군생활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애잔한 인연들처럼 즐기는 수 밖에 답이 없다

Nov 21, 2025·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슈퍼마켓 할머니

한때 슈퍼마켓 어르신들이 왜이럴게 괘팍들하신가 생각했었는데종종 편의점 점원들이 왜이렇게 무미건조한가 했는데 이젠 조금 알 것 같다

Nov 21, 2025·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인간은

인간은 창조물이다하지만 그렇다고 창조자가 있다는 말이 아니다심장 구조와 뇌 그리고 소화와 에너지 운동을 봤을때특히 심장의 구조를 보면 뭔가 그런 느낌이 강해진다 차원이 다르거나 또는 행성 또는 다른 항성이 다를지도이를테면 일부 인간 또는 조직이 (의도하거나 또는 본인도 모르게) 수 많은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고 폐기하듯…

Nov 17, 2025·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2025년 상처의 기록

*설연휴(25,26, 27, 28,29,30) 1월 26일 접촉 사고, 배려 1월 27일 접촉 사고, 보험 120만원 2월 4일 망각, 차 키 분실 2월 5일 무감각, 미확인 접촉 사고 2월 5일 망각, 도어락 비번 분실 2월 14일 부부, 총각 거래 해지 2월 15일 자동차 옆 접촉사고(다이소 주차장) 2월 18일…

Feb 25, 2025·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오르막과 내리막길

오르막은 그렇게 고되고 모질었는데 저기 보이는 내리막이 이토록 먹먹하고 쓸쓸하게 보일 줄이야- 월간 윤종신 25년 1월을 들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rgX0JoUFWdE

Feb 21, 2025·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자충수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일상에서의 터부와 성질머리가 켜켜히 쌓여 무심히 지나쳤던 일들이 말 그대로 무심결에 그 사람 앞에 불의의 사건으로 놓이게 된다.억울하지만 억울할 것 없는 이 사태. 단지 망현자실할 뿐이다.지극히 도어락 비번에 대한 터부. 결벽에 가까운 극단의 상황설정.비번 노출에 대한 우려. 나도 찾을 수…

Feb 5, 2025·2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해몽훈 | 바로 지금 여기

프롬에서 글쓰기 대상 수상 소식일찍 방문, 사람들 축하, 대화비결 문의, 방법은 매순간, 바로 지금 순간을 글로 옮겨 적는 것옷을 갈아입는데 맘에 들지않아 계속 갈아입고 주변사람에게도 도움을 받음고민하다가 시상식에 늦음, 누군가 왜이렇게 늦었냐고 함. 이미 중반, 세미나는 끝난거 같은데 시상식은 아떻게 된건지 모르겠음…

Jan 28, 2025·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무위에 대한 소고 - 나만의 리추얼 찾기

1. IT 분야에서 십년이 넘는 시간 내가 수행하고 만들었던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들은 무엇을 위한 기술이었던가.무엇을 위한 시간이었던가.DB, DT, RPA, AR, VR, Blockchain, NFT, AI..정작 지방에 사는 지인들, 그리고 부모님에게 기술은 여전히 딴 세상의 이야기일 뿐이다.스마트폰으로 전화하고…

Jan 19, 2025·2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2024년 12월 일기일회

상대방에 대해 못마땅한 생각이 일때쯤에는 (조금 더 점잖은 표현으로)상대방에 대해 시시비비하는 마음이 들때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나와는 다름에 대한 인정, 있는 그대로의 받아들이기그렇지? 너무 흔한 말인가? 그렇다면,내 마음 편하도록, 내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의 태도와 행동하기조금 더 나를 챙기는 마음으로 현실적으로…

Dec 3, 2024·2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도서관의 의미

나는 도서관을 좋아한다. 집을 알아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도서관을 도보로 갈 수 있는가, 만약 자차를 이용한다면 주차가 원할한가이다. 그리고 주말이면 여러 다른 지역의 도서관들을 찾아가서 '그 곳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오는 취미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책을 발견했는데, ( 아쉽게도…

Sep 2, 2024·1 ·#도서관의 의미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관성

관성은 마치 중심 추와 같이 삶을 지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동시에 일상의 반복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쳇바퀴 같은 굴레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쉼을 찾아 산책을 하면서여유를 찾아 라이딩을 하면서 조차 주변을 느긋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너무 앞만보고 달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정말 오랫만에 카페에서…

Aug 18,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준비 대운 동

40대 번아웃이 제대로 왔다30대의 그것과 달리, 힘듦이 아닌 공포로 다가왔다깊은 무력감과 상대적 박탈감에서 허우적 거리면서도틈틈이 지금 이대로 살아있음에 주목해본다지난날 깊은 숲 홀로핀 꽃러럼, 지난날 도로 아스팔트 위에 홀로핀 잎새처럼그것 또한 온전한 한 줌의 삶이다먹을때 걸을때 잘때 일어날때 책을 읽을때 인터넷을…

Jul 7,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What if : 차라리 10년을 직접 일궜다면

당시엔 완전 개T였다그러다 어린 사장이 되고 그 과정에서 많은 동료 직원들에게 상처를 주면서조금씩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되고다른 회사의 직원이되면서 뒤늦은 반성을하며 늦깍이 F를 시작한거 같다문제가 생기자 나에 대한 질문을 했고‘내가 문제인가? 나만 바뀌면되나? 방향만 같으면 내가 운전대를 잡든 아니든이 뭐가…

Jun 26,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어느 무직자의 시말서

나에게 지난 한 달 모두연에서 진행하는 AI 20204 코칭스터디에 참가했다. 운이 좋았다. 다양한 곳에서 일하시는 분 학습 중 분 등 성실한 팀원분들을 만났다. 그 분들 덕에 정말 많은 팀 중 우수 팀으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나를 비롯해 피해 팀원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문제는 발생하고…

Jun 23, 2024·4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수입 자본주의. 그럴게 시작된 길고 긴 쓰라림의 오늘들

빈부의 격차는 높아지지 않았다빈부의 격차는 너 두꺼워졌을 뿐이다달라진 점은 과거엔 꿈도 꿀 수 없었던 영역이이제는 손에 잡힐 것 같은 영역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문제는 자본주의 그리고 민주주의가 스스로의 자발적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 수입되었다는 점에서 발생하는 사이드 이펙트이다.절대적으로 보나 상대적으로 보다…

Jun 21, 2024·5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두려움은 병이야

두려움은 병이야두려움에 걸렸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사로잡히고말아쉽지않지만 맞서야해.

Jun 21,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오늘 분량

오늘 하루 분량의 볕, 온기

Jun 21,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언제부턴가 볕에

나뭇가지 바람에 흩날리는 이파리 사이로 움직이는 볕에 낮이면 낮의 볕 그대로밤이면 밤의 볕 그대로 눈에 담긴다 이유없이 마음? 글새 마음은 잘 모르겠고눈 과 뇌 사이 잔상에 담긴다 기억으로 까지 남게 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그래도 카메라에 담기보다찰칵 소리의 방해없이 그냥 지금 바로 여기에 머물 수 있게 된다

Jun 18,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나이가 들면

, 말이 고파지나 보다 한다 한동안 너무 컴퓨터 안에서만 사고하는 것 같아 간만에 자리를 털고 , 한동안 너무 지하 주차장 안에만 있던 차를 이끌고 밖으로 나왔다 외각의 매우 그럴싸한 카페-에 한 구석평일에도 북적이던 곳인데.. 감사히도(죄송합니다..).. 오늘 따라 사람이 없다한참?을 지난, 언제썼는지도 모를 쪽-…

Jun 18, 2024·1 ·#나이가 들면#말이 고파지나#보다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건강 또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불면증, 역류성식도염, 위경련, 미란성 위염, 위궤양, 안구 건조, 눈 피로, 염증, 식곤증, 척추염증, 이명, 자율신경실조증.. 등등 최근들어 상당히 호전되었지만;; 번아웃으로 몇개월째 요양 중이었다.오랫만에 주말 저녁, 이이이전 회사 이사님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새로운 상식? 지혜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Jun 11, 2024·2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번아웃 과정

눈에 피로감속쓰림더부룩함배에 가스아침 피로 식곤증점심 식후 피로감점심 식욕 저하설잠 잦은 두통이명 저녁에 식욕헛기침역류성 식도염목 염증아침 무기력불면증

Jun 10,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감각할 수 있는 삶, 그 시절 내 청춘에게

인생을 게임처럼 레벨을 쌓듯 리워드를 찾으며 차곡차곡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인생에서 쌓을 수 있는 것은 글쎄, 추억과 감정이 전부가 아닐까한다 하지만 이 조차 매우 일시적이고 한시적이다 인간은, 아니 나에게 있어 기억은 지극히 짧고 그저 불안만 아늑히 깊을 뿐이다 스터디를 하며 동일 업의 '업'자를 만났다 그는…

Jun 9, 2024·4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바로 지금 여기

감각인지있는 그대로 살아있음을내 숨을 느끼기

May 22,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구슬은 서말인데 꿰질 않고 있으니..

May 12, 2024·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예상 마음의 예상

May 4, 2024·1
30 /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