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은 마치 중심 추와 같이
삶을 지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동시에
일상의 반복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쳇바퀴 같은 굴레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쉼을 찾아 산책을 하면서
여유를 찾아 라이딩을 하면서 조차
주변을 느긋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너무 앞만보고 달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말 오랫만에 카페에서
한동안 경치만 바라보다
몇자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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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