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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어쩌면 대상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의 상징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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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집과 차, 직업과 연애를 고민할 때조차

대상 그 자체보다

그것이 상징하는 무언가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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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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