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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달리는 말, 아니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것 같이 내릴 방도가 없다면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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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방법이 없다면 사실 즐기는 수 밖에 없다
마치 군 생활처럼

그땐 그렇게 아득바득 힘들고 고됐지만

이제와 돌이켜보면 아득하고 평온하기만 했던 군생활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애잔한 인연들처럼

즐기는 수 밖에 답이 없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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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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