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에서 글쓰기 대상 수상 소식
일찍 방문, 사람들 축하, 대화
비결 문의, 방법은 매순간, 바로 지금 순간을 글로 옮겨 적는 것
옷을 갈아입는데 맘에 들지않아 계속 갈아입고 주변사람에게도 도움을 받음
고민하다가 시상식에 늦음, 누군가 왜이렇게 늦었냐고 함. 이미 중반, 세미나는 끝난거 같은데 시상식은 아떻게 된건지 모르겠음. 끝난거냐고 물음. 프롬 주인장이
안보임.
나중에 수상 발표. 그런데 무대에 나가지 못함. 아무도 아는척 안함.
지난날에 대한 걱정으로 미래와 지금을 놓쳐버리고
아무도 신경쓰지않을 남에 대한 시선과 차림새에 신경쓰느라 정작 중요한 수상식을 놓쳐버린건 아닌지에 대한 생각을 함.
그냥, 그저
그들과 계속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했다는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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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