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노멀스토리 다시한번 정의해보기..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노멀스토리는 거창할 것 없이 
내 사소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고 
앞으로도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로 즐비하게 될 것이다.

규칙도 성격도 뚜렷하지 않는 이곳은.. 때론- 
자기 자랑이고 때론 스스로에 대한 실망과 푸념만 늘어 놓을지도 모른다.
결국, 어쩌면 보통의 사람들처럼 타인을 비판하며 스스로에 대한 위안 또는 당위성을 자위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내가 살면서하는 이 사소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나 아닌 다른 누군가와 공감 할 수 있다면-
세상 어딘가에 있을 그 한 사람이
오늘밤 외로움에 떨지않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한다.

우린 결국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보통의 이기심과 보통의 욕망과 보통의 화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
다만, 나 혼자만 다른 상황이라는 판단이 평범하고 보통인 것들을 극단으로 내몰게 된다.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착- 달라붙어, 끈적거리는 마음

Aug 13, 2026·3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말씀과 회고

Jul 5, 2026·2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나의 하루 중 정오는

Jul 4, 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