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FAQ 12: 마음먹은 날로부터 창업일까지_D.CAMP
류중희
창업에 대한 12가지 질문들, 그리고 *개인적인* 답변들
* 내가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 치열하게 고민하고, 확실하게 답을 얻어라
- 내가 언제 행복해하는 사람인가를 판단하라.
- 욕망에 솔직하고, 이를 사람들과 나눠라
- 얼마나 오래 할 것인가도 고민한다.
* 가족이 받아 들일 것인가?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든다.
- 스트레스지수가 드라마틱하게 높아진다.
- 사업계획서의 첫번째 고객은 가족. 가족도 설득못할 정도면 접어라.
* 아이템은 뭘로?
-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걸로 잡아라. 잘 알고 자주 접하는...
- "이거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혹은 100명 정도나 알까?" 이러면 하찮아도 할만하다.
- 문제를 잘 정의해야 한다. 그래야 답을 찾을 수 있다.
* 누구와 해야 하는가?
- 당장 사업에 필요한 사람.(일단 뽑고 나중에 써먹을때가... 는 아닌것 같다)
- 필요한 사람에 대한 Job Description을 자세히 작성한다.
- 필요한 사람이 있는 곳에 뛰어들어라(커뮤니티 등..).
- 반드시 필요한 사람을 끌어오는 것은 사업의 시작과 끝. 왕도는 없다.
* 멘토를 두어라
- 멘토를 반드시 업고 다녀라.(전화가 있잖아~)
- 내가 하는 사업과 유사한 사업의 One Cycle을 돌아본 사람.
-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듯 멘토를 이용하라.
* 돈
- 모아둔돈이 있으면 그걸 쓴다.
- 돈을 빌리지 마라(부모한테도 그냥 달라고 하라).
- 없으면 없는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 나의 삶을 바꿀 수준의 직전까지만 사업자금으로 써라. 없으면 일단 돈을 벌어라.
* 언제 회사를 차릴 것인가?
- 의미있는 Product 나와서 투자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때까지 버틸 Seed Money에 대한 계산이 서고나서 창업한다.
- 회사다니면서 Prototype을 만들고 이 후에 설립하는게 가장 좋음
- 회사를 나왔다면 주저없이 바로 법인등기를 하라. 이때는 어영부영 시간 끌면 안된다.
* 투자는 얼마나 받을까?
- 회사가치와 필요한 돈의 양에따라 투자자 지분이 결정된다.
- 회사가치는 높이고, 필요한 돈은 줄여라.
* 창업자들간의 지분율?
- 대표가 51% 이상 무조건 가져야 한다. 아니면 아무도 투자안함.
- 대표이사의 자질이 가장 우수한 사람. 가장 절박한 사람이 대표를 한다.
- 51%를 납입할 재력이 있는 사람이 대표를 한다.
- 창업자들간의 돈거래는 좋지 않다.
- CTO, CMO등은 사업에서 해당분야가 중요한 정도에 따라 지분율을 나누는게 좋다.
- 외부인력에게 지분을 줄때, 개발자에게는 CTO가, 마케터에게는 CMO가 지분을 줄 수도 있다.
- 월급은 전 직장보다 많이 가져가는게 좋다.
- 월급을 지분으로 환원하는 방법도 있다.(이 경우 절세 방법을 찾아라)
- 이 모든것은 계약서를 작성한다. 구두로 하지 마라.
- 개인사업자 vs. 법인사업자? 법인이어야 투자유치가 가능한다.
- 능력이 없으면 CEO도 물러날 수 있어야 한다. 초기 개발자가 CTO감이 아니면 CTO대행으로 앉혀라.
* 특허
- 사업이 Unique하면 왠만하면 특허를 내라. 그게 더 비용이 싸다.
* 첫 프로젝트
- 계획과 예산을 충분히 잡고 반드시 성공시켜라. 실패하면 CTO의 신뢰가 급 하락한다. 이러면 이때부터 산으로 가기 쉽다.
* 차별화 하라!
- 기업을 차별화 하는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있다. 이는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blog.ajkuhn.com/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