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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기·마흔의 생활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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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에서 시작했다. 내 맘 같은 사장은 없더라. 심지어 가족같은 회사도 없고, 현실 가족마저 예전같지 않다더라.조금 빨랐던 몇가지 인사이트를 이해해주는 곳도 없었을 뿐더러 구현되는 과정 그리고 그 이후 또한 불분명하긴 마찬가지더라.

맞다. 모두 그런건 아닐거다. 그런데 찾느라 시간을 10년을 썼다. 매 순간의 과정은 찐이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을 숨길 순 없다.

물론 사이즈가 다르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사이즈가 다르다는 점이다. 제 아무리 대기업 경영기획팀에 있었어도 한민 시장에서 창업하면 여느 퇴직자와 매한가지다.

어차피 느리고 더딜거, 뒷산 잡풀처럼 내 자리하나 내어 가는데까지 가는 삶이 나은게 아닌가 한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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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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