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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study 두번째 오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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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study 두번째 오프 모임 

2012.09.22


발표를 하고 서로의견을 나누다가 몇가지 이슈가 있었다.

시간이 지연되고 있고, 미처 알고 있지 못한 부분이 있어 답을 못했던 부분에 대한 정리해본다.


이슈 01

큰 방향을 잡고 익숙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거부감 및 학습비용 감소시켜 만든 것이 앱스토어이다.
vs
아이팟부터 사용한 기록에 대해 적극적인 수집을 해왔고 그런
효율적인 피드백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이 앱스토어이다.

-> 아무리 사회적 흐름이 소셜네트워크와 시청자참여가 중요해졌다해도 
작가는 자신의 생각과 의도에 맞춰 내용을 전개해 나가야하듯

애자일 방법론이 사용자의 피드백이 중요하지만 
그로인해 프로젝트의 방향과 비전을 바꿀 수 없듯

디자이너의 목정성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피드백도 설계도 없이 만든 배와 같다.
배가 대서양 항해를 위해서 만들어 졌다면, 바다로 나가기 전의
날씨, 환경에 대한 피드백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변덕스러운 날씨가 소비자이면, 비지니스 모델 또는 플랫폼은 배가 되고,
그것을 디자인하는 것은 건조사이다.
날씨에 대한 즉각적 피드백과 기록화하는 피드백은 항해사 즉 오너의 몫인 것이다.

피드백들을 기준으로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피드백은 방향성과 타당성이 전제되야 한다



이슈 02

개인적 인지와 학습 사회적 인지와 학습은 다른 레이어이다
vs
레이어가 달라도 그 레이어들이 모여서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다

레이어를 구분하기 시작한다면 ux, 서비스디자인 이라는 
이론이 자체가 성립이 되질 않는다



이슈 03

도구에 대한 학습의 과정은 필수적이다.
사람들은 사회적 학습과정을 통해 본인도 모르게 새로운 기기 또믄 환경을
적응 또는 학습해 나가게 된다. 이를테면, 터치인터페이스의 많은 
사용성 테스트실패를 바탕으로 아이폰 터치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성이 거의 완벽에 가까워지는 결과를 만들어 진 것이다.
결국 학습과정을 통해 사용성 또한 다른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vs
터치인터페이스와 아이폰은 인터페이스는 별개이고,
단계적 발전 또는 사용자의 사용성에 대한
익숙함,학습이라보기도 어렵다
터치인터페이스가 아닌 제스쳐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사용자의 멘탈모델을 구성하는 방식과
사용성에 대한 개발자의 방향(의도)이 다르기 때문에 
단계적 발전이라 말하기 힘들다.
(특히 아이폰) 터치인터페이스의 발전은 안드로이드 폰에 가깝다 할 수 있겠다

제스쳐 인터페이스를 위한 터치 기술 터치기술 기반의 제스쳐 기술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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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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