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새로워지기·문장 발효 과학

부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상호작용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종종- 하늘을 올려다 볼 때 새들이 이동을 지켜보고 있으면  매우 빠른 속도로 다양한 형태의 군무를 연출하는 장관을 마주할 수 있다.
과연 수 많은 새들은 어떤 형태로 의사소통을 하기에 부딪히지않고 하늘 위를 저리 규칙적으로 군무를 하듯 집단 비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누군나 한번쯤은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오늘 운이 좋게 만나게된 책, ’부질서와 질서 사이에서‘는 찌르레기 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저자는 다름아닌 최초로 이들의 움직임을 3차원 데이터로 수집하고 분석해낸 팀의 일원이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의 2년간의 작업을 끝내고 나자 우리는 세계에서 유일한 찌르레기 무리의 3차원 이미지를 보유한 단체가 되었다. (…)

과거, 컴퓨터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재현하는 수많은 시뮬레이션은 기본적으로 구 모양의 무리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첫 3차원 이미지를 보면 무리의 형태는 원반과 비슷하다. 바로 이 점 때문에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원반 형태의 물체는 보는 방향에 따라, 즉 위나 아래에서 보면 매우 크고 둥글지만 측면에서 보면 아주 얇아 보일 수 있다. 형태와 밀도의 급격하고 빠른 변화는 우리와 마주한 무리가 방향 전환하며 일으키는 3차원 효과로 나타난다.



이 책의 매력은..

저자는 생물학에 물리학적 분석 기법을 ..
사회학적 현상을 수리학적

프렉티컬, 인공지능.. 추가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새로워지기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Mar 31, 2026·8
새로워지기

테크 라이프 발란스

Feb 7, 2026·3
새로워지기

휴탈리티 박정렬

Feb 7, 20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