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디자이너의 활약?으로 요즘 변기에는 파리 그림이 있다.
작은 생각의 변화로 고객의 행동을 유도한 매우 좋은 사례이다.
다만, 본인은 약간 비틀어 생각해보았다.
만약 못 맞춘다면, 아니..그보다 맞추어도 멀리서 쏜?다면 ???
파리를 명중하고도 마지막엔 결국.. 화장실 바닥에 소변의 일부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목적은 흘리지 않는 것이다.그리고 가까이 다가오도록 하는 것이다.
맞추는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해본 것이다.
그렇다면 왜 흘리게 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세가 바르지 않기 때문이다.
타겟이 있어도 아래 부분에 있으면, 굳이 다가가지 않아도 맞출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하지만 변기 위에 무엇인가가 있다면 어떨까?
이렇게되면 사격자는
(1)무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게되고, 남자의 물건은 자연스럽게 변기와 더 가까워지게 된다.
(2)사격방향은 8시방향이 아닌 10시방향을 가르키게 됨으로써 탄알의 유효거리는 점도 변기와 가까워지게 된다.
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실지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