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또 그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계명을 정하고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저의 '20계명'입니다.
[1] P.T는 연극, 발표자는 배우, 발표장은 무대. 물론, 사실에 입각한 ‘실화’. 재미 없는 발표시간이 되어선 안된다.
[2] I < YOU, 내가 좋아하는 P.T와 디자인 보다는 청중이 선호하는 P.T와 디자인을 해야 한다.
[3] 기획서와 컨셉은 P.T의 기초공사이다. 이 둘이 탄탄해야 정확하고 명확한 P.T가 가능하다.
[4] 그 날의 주제가 무엇인지 생각하자. 투자자에겐 투자수익률 한 장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P.T일 수 있다.
[5] 꾸준한 아이컨택과 곧은 자세, 대담한 제스쳐는 신뢰도를 향상시켜준다.
[6] 어려운 말을 쓰는 것이 실력있는 사람이 아니다.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실력이다.
[7] 리모컨, P.T 컨셉과 맞는 복장, 발표 후 제공하는 원페이지 요약본 등 준비된 자세는 성공 가능성을 올려준다.
[8] 대본을 외우지 말고 핵심 단어와 흐름을 파악. 그날 상황, 반응에 따라 유연성있게 대처하자.
[9] 근거를 말할 때는 출처와 수치를, 정보를 제공할 때는 설명과 예시가 주어지면 매우 신뢰성 있어진다.
[10] 시각과 청각을 이용해 이 P.T를 가슴에 남기는 하나의 ‘이미지’나 ‘이야기’를 만들어서 청중에게 ‘감동’을 주자.
[11] “난 이 프로젝트가 너무 좋아 미칠 지경이다.” 내 P.T에 대해 확신이 있고 열정이 있다는 느낌이 들게끔 하자.
[12] 강한 어조와 퍼포먼스는 청중의 몰입도를 향상시키지만, 너무 산만해보일수도 있다. 강약조절을 잘하자.
[13] 너무 침착하면 성의없어 보일 수 있다. 적당한 떨림은 진정성을 더해준다.
[14] 나의 안좋은 습관을 고치거나, 이를 청중들이 개성있게, 특별하게 볼 수 있게끔 수정하자.
[15] 말을 절대 ‘딱딱’ 끊거나 ‘질질’ 끌지 말자.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말투를 사용하자. (다나까 70%, 요죠 30%)
[16] 중간 중간, 특히 마지막에 해 주는 핵심정리는 자칫 청중이 놓칠 수 있는 중심을 잡아준다.
[17] P.T의 전체적인 내용을 원페이지 기획서 안에 정리할 수 없다면, 그 P.T는 쓸데없이 내용이 많은 것이라 생각하자.
[18] 나만의 옷, 나만의 개성, 내가했던 농담, 나만의 발표 스타일 등 하나 이상은 ‘차별화’ 해서 나를 각인시키자.
[19] 예상질문을 뽑고 준비하자. 어떤 날카로운 질문에 준비된 자료를 제시했다면, 그 날 축배를 들 것이다.
[20] 너무 많은 내용이 한페이지에 담기지 않게 하고 (3의 법칙), 강조될 부분에만 효과를. (눈이 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