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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todo)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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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하는 일은 

노동이 아니다

 

너는 그리고 나는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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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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