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늘어나고 오랜 경력이 쌓아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생각보다 자주 하게 되는 말이 있다.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보통 삶의 시간이 쌓일수록 역시 내 예감이 틀리지 않음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역시- 하는 순간마다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역시 나에게도 나름의 경험이 쌓였구나, 다음엔 내 감을 믿고, 굳이 안해도 될 일(선택) 따위는 신경쓰지말아야겠어..'
(그런데 말입니다..)
어쩌면.. 사실,
'내 예감이 맞고 틀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내 예감이 틀리지 않도록 행동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