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너는 누구냐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살면서 매순간 
내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너는 누구냐"





20대 중반 처음 들었을 때..
순간 - 나는
멈칫했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쭈뼛쭈뼛했고,
'뭐 이런 질문이다있어' '보면 모르냐 사람이지, 넌 우주에서 왔냐'하며 황당했고,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리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제3의 질풍노도의 시기?인가..







2011년 서른즈음에
문득 스스로에게 던진 나의 질문에

아직도 심장은 쿵쾅쿵쾅 거리지만,

기분이 묘하게 설레이다. 


' 요것봐라~ 조금만 기다려봐 - '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어쩌면 대상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의 상징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Jun 1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한생각 한세상

Apr 3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부유함은 상태가 아니라 감정이다

Feb 16, 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