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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어쩌다 삼칠이

농담이 모여 씨가 되버린 요즘..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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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을래?

라는 농담이 있다
비오는 날엔 비가 먼지를 다 씻어버릴테니
사실 엄청난 속내를 품은 농이기도 하다

헌데
오늘같은 날엔 그 엄청난 속내가
현실 가능할지 모르겠다

먼지에 미세를 더해
어느 적당한 날
그 비내림의 한 가운데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이다

오늘은 조심해야하는 날 일지 모른다
누군가가 또는 누군가는
농담의 당사자가 될지도 모르겠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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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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