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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서른 사내의 생각

인간은 혼자라는 것을 알기에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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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 있기 때문에 집을 짓는다. 그러나 죽을 것을 알기에 글을 쓴다. 인간은 무리를 짓는 습성이 있기에 모여서 산다. 그러나 혼자라는 것을 알기에 책을 읽는다. 독서는 인간에게 동반자가 되어 준다. 하지만 그 자리는 다른 어떤 것을 대신 하는 자리도, 그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


다니엘 페나크의 소설처럼 중에서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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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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