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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셋, 넷- !

자발적 백수_ D-7일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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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백수_ D-7일 내외


# AM 05:00 즈음

멍하다

허리도 조금 욱신거리고

매번 이 시간이 면 눈이 떠지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꿈을 꿨다. 뭐였더라.

(잠결에 써서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다)

// 지금와서 보면, 원래 내가 일어나던 시간인 것 같다


# AM 07:00 즈음

나를 일어나지 못하게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러고보면 다 관계의 적응, 타협, 적당히 모르는 척해주기의 문제로 이직을 한 것 같다

퍼니(운영), 지오(운영), 트랜트피커(사람), 노멀(사람,운영), 토이(사람,운영), 미디어윌(사람), 미니램(운영)


지오 성민씨가 재목으로 보인다. 물론 동의할 수 없는 방식이지만

어쩌면 나의 방식에 문제가 더 많을 지도 모르겠다.

(다시, 잠결에 써서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다)



# AM 08:40 즈음

지랄- 늦겠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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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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