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백수_ 01.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가기도 힘든데
자전거 타고 거리로 나갈 수 있을까?
트레일러에 싣기위해 차를 구입하다니, 그렇게 운영하는 것이 맞는가?
// 어라? 내가 걱정해야하는 부분이 자전거에 대한 타당성인가?
// 내가 살아가야 할 일에 대한 방식인가?
// 자칫 쌩뚱맞은 상황에서의 외통수에 빠질 수 있겠다. 주의가 필요하다.
출근길 멘붕에 빠진 직장인들에게 '굳모닝'을 외치고 싶은가?
그렇다면 정작, 나는 스스로 '굳모닝'을 하고 있는가?
없다. 모르겠다. 이러다 정말 잘못되는 건 아닌지.
내가 궁극으로 원하는 것이 라이프 스타일이라면
있어야 하는 것들 또한 사실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주요 직장인들 거주지, 연봉별 거주지, 구분별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왜 여러모로 안될 것 같은데 했으면 좋겠는 걸까
벨라한테, 종종 지적 허영심이라는 말을 듣는다.
난 뭘 하려고 하는 걸까?
다들 스마트폰, 미간에 주름, 일부러 사람들을 밀치고 가는 사람들, 늘 뛰어가는 지하철 내 사람들
심리학, 측은지심, 인간의 본질,본성에 대한 메시지 전달, 하루의 시작
내가 조직의 힘을 빌리지않고 단독으로 할 줄 아는 건 뭐가 있을까?
커핑, LP 모아서 틀어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