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think normal... 030 (선인장 처럼)_2009.07.25 00:02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사막의 선인장은 


온실속의 화초보다 못생겼다.
더 푸르지 못하고
더 향기롭지 못할 뿐더러
덕지덕지 붙은 가시들은
세련된 맛 또한 덜하다.

다만,
자신의 살을 베어

조금더 연명할 가벼운 하루를 .
심장같이 빨간 작은 희망을 .

그 흔한 일상..
그 흔한 사람들에게
  • Open in Google Docs Viewer
  • Open link in new tab
  • Open link in new window
  •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 Download file
  • Copy link address
  •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어쩌면 대상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의 상징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Jun 1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한생각 한세상

Apr 3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부유함은 상태가 아니라 감정이다

Feb 16, 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