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매장을 갖으려면 돈을 든다.
팔 물건을 사려면 돈이 든다.
혼자 못하는 일에 사람을 부리면 돈이 든다.
이 나이를 조금만 넘어서면... 사실, 지금의 내 열정을 장담할 수가 없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난 만능인간이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있다.
그지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쓸 마음은 없다.
지난 세대들처럼 상황만을 비관한채 아무것도 못하고 옛날만을 추억하는 그런 어른이 되기 싫다.
하지만
하고 싶은걸 하려니..
부족한것이 태반이고 시간과 돈이 엄두가 안난다.
내가 그렇다.
그래서 이 매장을 만든거다.
이런 매장을 원했다.
내꿈은-
이런 매장을 많이 만들고 ,
다 집어치우고
옷만 만들고 싶다...
다만, 지금은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
해야 할 걸 하고 있을 뿐이다.
쪽팔리게- 상황?세상? 탓 만하며, 징징거리다 포기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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