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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thank normal 010 ( normal but not normal )_2009.01.19 17:37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

 

normal but not normal

 

 

 

 

나에게 또는 노멀스토리에 경쟁자는 없다.

 

별다방 콩다방스런 카페도

신사동 청담동 같은 치장을 자랑하는 옷가게도

고개 빳빳히 세우고 자신의 유식를 외쳐대는 유명 갤러리도

 

나의 또는 노멀스토리의 경쟁자가 아니다.

 

 

 

나는

작고

 

또한

부족하다.

 

버겁게 살며, 신분 상승을 꿈꾸지 않는다.

개천에서 용이 되려 발버둥치지 않는다.

그저,

 

단아한 연꽃 한송이되어 당신의 마음을 흔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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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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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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