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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화들짝, 봄이 피었네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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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없는 행간 자간
빠짐없이 나와 서서
애썼네 애썼어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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