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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말로만 듣던 마흔

,어쩌다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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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다 돼지
새콤보다 달콤
소주보다 콜라

돈보다 시간
어른스러움보다 자기다움

청년보다 청춘
나음보다 다름
여유보다 여백

마초보다 나초
난세의 영웅호걸보다 여장부 곁에 공처가

단거리보다 장거리
공격보다 미드필더

군주보다 참모
정벌보다 내정
충성보다 충정

직장보다 직업

대기업보다 스타트업
용역사업보다 신사업

박리다매보다 부가가치
파레토법칙보다 롱테일

, 어쩌다 취향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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