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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28세 자서전

견성. 견각성.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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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체 : 사실 : 판단
내 : 눈으로 보는 것 : 밝음 어두움
내 : 손으로 허공을 : 쥐락 펴락
내 :  마음 : 기분좋고 나쁘고 

1-2)
마음, 심성이 어디에 있는가!
부처가 어디에 있으며,
나 또한 어디에 있는가.

1-3)
내가(주체) 보면 볼 뿐.
모르면 모를 뿐.
내 마음을 보고 깨닿는 것 (= 견각성 = 견성 = 각성)
고민하는 자는 누구인가!

1-4)
밝고 어두워서 깨닿는 것이 아니고
깨닿게되어 밝거나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다.




육입(안이비설신의)이 본래 진여.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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