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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객체지향 -> 소통(시멘틱) ->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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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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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나누고 같이 활용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배가되는 수확체증의 법칙이 적용된다. 지식은 소유해서 어딘가에 저장하는 객체(object)가 아니라 끊임없이 사람사이에서 소통되는 흐름(flow)이다. 흐르지 앟는 물이 썩듯이 흐르지 않는 지식도 썩는다
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다...


->
it 프로그램 언어는 객체지향으로 진화해가고 있다.
그리고 점차 시멘틱해 지고 있다. (분류, 최적화, 변태, 활용, 확장 가능성을 가진 객체)
그 이후로는 흐름이다.


이것은 it에서 뿐만 아니라 공간, 사람, 그리고 생활의 양식에도 적용되고 있다.
( 예술의 대중화, DSLR, 픽시자전거, 소셜네트워크, N-SCREEN, 컨텐츠 기업문화..etc )

점차 변하고 있다. 
외형(규모,경제력,유명세)과 스팩(성능)보다 방향과 정체성이 우선시 되고 있다.
의도와 동기가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인디문화와 체 게바라와 같이 진정성이 담긴 액션,상품, 시장들이 주를 이루는 흐름이 만들어 질 것이다. 
규격화 되거나 보다 낳은 성능보다는 보다 나에게 최적화된 또는 남들과 내가 보다 손쉽게 공유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것. 

사회제도와 기술의 발달로 기존에 하던 인간의 역할들 대부분은 자동화 및 사회 제도가 대신하게 되었다. (이를테면 산업혁명으로 노동자들은 기계에게 일거리를 빼앗기고 만다는 불안함으로 공장의 기계를 부수는 대규모 집회가 있었다. 음악가들은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견하자 반대를 하며 대규모 시위에 들어갔다. 냅스터가 mp3라는 새로운 파일형식으로 음악공유 할 수 있는 싸이트를 만들었지만 대다수의 음반회사의 저항으로 결국 문은 닫게되었고 동시에 음반회사들도 줄줄이 문을 닫고 말았다.)


하드웨어(자료,차에 대한 소유, 대학입학) 보다 소프트웨어(정보,연비,대학생활)가 중요시되고 있고 그 소프트웨어는 점차 시멘틱하게 분류되고 재 가공되어 다른 구성원에게 전파된다.
그 과정에서 수 만은 소프트웨어가 양산된다.
그 많은 소프트웨어 중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것은 바로, 진정성과 애티튜트가 될 것이다.
 
결국 인간은 점차.. 가장 인간적인 부분에 충실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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