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2000년대, 그러니까 군인 또는 대학생때 이따금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일부 내용들은 다이어리 적으며 지냈던 날들이 떠올랐다. 2012년 오늘,페북의 어느 동영상의 일부 대화 내용을 블로그에 옮겨적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습관적인 메모를 하다가... 문득, 내 일상의 일부분이 지니고있던(?) 행동 패턴과 멘탈모델이 달라졌음을 생각케되어.. 잠시나마 몇자 적어 둔다.
아-, 서른 한살,
그러고보니.. 무언가를 적을때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환경이 아닌 내적인 부분에서) 예전에는 타인의 좋은 책의 내용들을 위주로 적었다면 요즘은 (물론 책의 내용도적지만)주로 내가 했던 말, 누군가 나에게 했던 말 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바탕으로 쓰는 글들이 많아 졌다는 것이 또하나 달라진 점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