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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서른 사내의 생각

"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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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를 보고 있었다.

앞을 못보는 소녀가 나왔다.

' 또 드라마를 쓰는 구나.. 취지는 좋지만.. 이건 희망고문일 수도 있을 텐데.. '


그녀가 이렇게 말한다.

"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


그리고는 한동안 가만히 있었던 기억이 난다.

먹먹한 가슴을 부여잡으며... 


사지멀정한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았던가.

오늘 내가 한 행위들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녀의 일상과 존재 자체가 너무 고마웠다... !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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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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