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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세.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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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탐방의 주요내용


1. 개인신상 

    1) 성명 : 친절한 찰쓰씨 

    2) 고향 : 대전

    3) 취미 : 그림 그리기(반구상,유화,캔버스에 나이프), 생활코딩 

    4) 특기 : 질문에 대한 질문.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 찾기. 남의 상황을 내 상황으로 투영시켜보기 

    5) 좋아하는것 : 진짜  

    6) 싫어하는 것 : 임기응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것 

    7) 하고싶은것 : 브랜딩 

    8) 가족관계 : 부모님과 여동생(나 빼고 모두 개인사업자)


2. 업무신상 

    1) 주요 현업업무분장 : 간헐적인 제안서 작업, 웹기획, 앱기획

    2) 향후 희망업무분장 : 자체 수익모델 사업진행

    3) 업무관련 고민사항 

        : 정말? 이 곳에 쓸까? 많은 고민을 했다. 결국 쓸 것이었지만. 필요한 고민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1) 상황적 고민 : '어쩔 수 없는 선택은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또다시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때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 어른스럽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영학한 형태의 또다른 자기기만에 불가하다고 생각한다. 

         (2) 업무 환경적 고민 : 맥을 사용하는 분들이 열명 남짓되지만.. (열심히) 세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일. 

                                       어쩔 수 없는 여러 상황이 고려되었기 때문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어차피 설치할거라면, 어차피 쓸거라면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 업무 협업적 고민 

              - 같은 회사에서 회사일을 하지만 때론, 메이아이와 업무를 처리할 때보다 더 조심스러울 때가 있다.

              - 이와 비슷한 경험을 팬택 앱스토어 구축 사업에서 한적이 있다. (을,병,정의 프리랜서 TFT 집단)

              - 메이아이와 일하면서 느끼는 업무적 거리감이 내부에서의 업무 협조를 위한 절차가 크게 다르지 않다. 

         (4)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

              - 폭력적 개그 :  아마. 말그대로 지극히 '아마'이다. 한 사람의 농담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그 농담을 받는 사람은 처음 순간은 난감했겠지만 상황적 이해를 바탕으로(어른이니까?)

                                   함께 웃고 넘어갔을 것이고 그 농담은 언제부터인가 친해서 하는 농담으로 변했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비슷한 수위의 농담으로 맏받아치면 어쭈? 어쩔라고? 하는 반응이다. 

                                   쪼잔하고 섬세하다고 비아냥거릴 걸 알면서도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조직문화 지독한 녀석이라.. 만든 사람이 그 사람이 조직을 떠나도 계속해서 남게 된다는 점이다. 

                                   물론 본인부터 조심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 '바로그집'  : 결국 망할 것이라 말한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만의 생존 방식으로  영리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그리고 저 또한 불평을 하면서도 종종 그곳에서 허기짐을 채우곤한다.

                                  전에, 그런 날이 있었다고 전해들었다.. 

                                " 아주머니 이곳의 맛이 은행동의 맛과 달라요,맛 없으면 안오면 그만인 제가 굳이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비난이 아닌 진심이 담긴 조심스럽게 건낸 질문이었지만

                                  결국 아주머니는 인정하지 않는 눈치였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본점에서부터 쭈욱 일을 해오신 배태랑이어서 였거나,

                                  본점에서 철저히 교육을 받았다고 자부하고 계시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본인은 '바로그집'이 결코 어리석다고 생각하지않는다. 

                                  그들은 그들만의 검증된 방식으로 묵묵히 생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 A형 컴플랙스 또는 착한 사람 콤플랙스

    4) 주특기 : 질문하기, 뒤집어 생각하기


3. 잘하는 것

    1) 질문에 대한 질문 

        : 사회생활에서의 '잘한다'는 것의 의미는 스스로의 만족이 아닌 타인의 기대한 부응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타인의 기대와 부응을 판단의 기준과 상식의 범위는 조직에 따라 너무 다름을 느낀다.  

          조폭도 내 친구이면 괜찮은- 녀석인 것처럼 결국 '잘한다''잘되었다'에 대한 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시시비비'를 가리지 마라 라는 말처럼 판단은 결국 사실이 아닌 상황과 환경이 결정하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2) 개인적인 재해석 

         : 그래서 '잘하는 것?'이라는 질문을 조금 비켜서 생각해본다.

           잘하는 것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답할 수 없다면, 혹시 잘 못하는 것부터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3) 본인은 

        (1) 임기응변에 취약하다. 

             : 혹자는 '재치'라고도 하지만.. 많이 산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비추어

                개인적으로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 또는 처세에 강한 사람과는 사적으로 가까이하지 않는 편이다.

        (2) (타인을 위해)착하지 않다. 하지만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 그래서 종종 오해를 사곤하지만 타인의 생각에 굳이 관여할 생각도 나의 태도를 바꿀 생각도 없다. 

        (3) 상황적 타협, 또는 없는데 있는 척하는 것에 취약하다. 

             : 어쩔 수 없는 선택은 결국 또다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을 만들어 낼 뿐이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점이 업무 진행 및 사회생황에 있어 계속해서 미흡한 모습으로 비춰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조율해 나가고자 한다.

        (4) 이전에 유사한 경험이 있었어도 그것을 바탕으로 선듯 판단하지 않는다.  

             : 직접해봐야하기 때문에 같은 일(업무,인간관계,도전? 등)이라도 남들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5) 시도에 있어 매우 보수적이다.

             : 일부는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아 도전적일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본인은 리스크에 담담한 편이 못된다. 결과를 알지만 일단 해보는 경우가 선택의 대부분이다.

               단지 과거의 완벽하지않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일반화 시키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6) 상대적으로. 장년 분들보다 청소년 및 청춘 분들께 많이 배우려고 편이다. 

             : 정답보다는 해답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작은 경험이 마치 전체인양 미리 판단하는 것에 상당히 비판적이다. 사회 생활이 길어지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자주 직면하게 된다.  적지않은 어른들이 그럴때 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되고 그때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어른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곤(자기기만) 한다.

               

               

    4) 나름의 결론

        : 사실 단점과 잘하는 것에 대한 구분을 안하는 편이다. 예컨데.. 장기에서 '쫄'과 '포'의 우위를 따질 수 없는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명확히 파악하고 인정하고 그 용도에 맞춰 쓰는 것일 뿐이라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사회생활에서 흔히 말하는 어른스러운 선택으로 고민하게되는 순간을 마주하게될 때면..

          이십팔세에 쓴 저의 자서전? 일기?를 돌이켜 읽곤한다. (http://goo.gl/NFDoms)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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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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