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한 현상유지와 경력관리보다..
차라리 좋은 회사와 상황과 사람들을 만나기 전까지
그들을 만났을때 부끄럽지않고 내 역할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내실을 쌓고 싶다..
PXD ->
보통 목표/꿈/비젼 이런 것들이 특정 도달점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내 꿈은 언제나 변화무쌍했다.
이것이 인생이든, 프로젝트이든 간에 목표 설정의 핵심은 이런 유연성이라 생각한다.
목표는 살아있고 성장하는 현재진행형 범위이기 때문이다.
목표는 한계와 성향을 가지는 하나의 단역(페르소나)으로 범주를 잡아가는게 좋다.
( _pxd )
세상에 틀리고 맞는 꿈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제 개인적으로 좀 더 달성하기 쉽고, 발전적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은
자신감 넘치는 2번(제 꿈은 저만의 멋진 서비스(제품/디자인)를 만드는 것입니다) 보다,
도리어 1번(전 잘 모르겠지만, 일단 UI전문가가 되고 싶어요.)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차이점은 2번은 '멋진 서비스'라는 종착점-과녁을 이야기 했고,
1번은 'UI전문가'라는 역할-범주를 이야기 한 차이가 있습니다.
2번처럼 과녁처럼 보이는 목표를 이루려고 할때,
과녁에 도달하는 길은 너무 좁고 긴 통로와도 같아서,
현재하고 있는 일상적인 업무와 경험은 목표과 상관없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하고 있는 일상적인 업무와 경험은 목표과 상관없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통로를 앞서가는 다른 사람들과 도달하지 못한 자신을 자꾸 비교하게 되지요~.
그래서 정대만처럼 작은 시련이나 환경의 변화에도 꺽이기 쉽습니다.
즉, 꿈 조차 노력해야 하는 업무가 되어버리지요.
그러나 1번처럼 범주로서 그물치듯 목표를 치고 나면,
내가 하는 업무도 쳐놓은 그물에 조금이라도 걸치게 되고,
내가 하는 업무도 쳐놓은 그물에 조금이라도 걸치게 되고,
무언가 꿈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경험 할 수록,
범주-그물은 촘촘해지고 넓어집니다.
범주-그물은 촘촘해지고 넓어집니다.
따라서 나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변두리 업무에도 나름의 의미를 찾게 되고,
자기를 관찰해가면서 여유롭게 목표를 변화시켜 갈 수 있습니다.
즉,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일상의 업무조차 꿈이 되어버리는 사태?!?
'결국 꿈은 이루는게 아니라, 키우는 것이라는 귀결...'
커리어로서 경우의 수가 수백가지도 넘겠지만 굳이 예를 들면,
'스포츠맨>바스켓맨>리바운드왕' 처럼
'디자이너(?)>UI기획자>사용자조사-모델링 전문가' 가 될 수 있겠지요.
'스포츠맨>바스켓맨>리바운드왕' 처럼
'디자이너(?)>UI기획자>사용자조사-모델링 전문가' 가 될 수 있겠지요.
실제로 저의 목표 변화 궤적을 돌아보면
'유니버설 디자이너 > 인터페이스 유니버설 디자이너 > 노인을 위한 인터페이스 유니버설 디자이너'
로 목표가 변해온 것 같습니다.
자자.
마지막으로 UI기획자스럽게 결론을 내리자면
B
정말 원했던 것인가.
못했기 때문에 하고 싶은 건 아닌가.
그저 욕심이고, 욕구는 아니었는가.
늘 마음속에서 갈구하던 내가 갖지 못한 부분에 대한 갈망은 아니었는가.
시인, 봉사활동을 업으로 사는 사람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비련의 주인공
잠시 느끼기엔 좋을지몰라도 그것이 일상이 되었을 때는 어떤가..
스스가 원하는
인간적인 필요와 욕구와 성향과 환경을 고려해보면 어떤가.
스트라이다를 사고싶고 여행을 다니며 책을 사고 앨범을 사고 아이패드를 들고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다양한 어플을 하며 친구를 느긋하게 기다린는 삶..
공연도 가고 다양한 사업을 투잡으로 모색할 수 있는 삶.
그런 삶이 일과 동떨어지지않고
그 일이 일상의 바탕이되고 그 일상과 여가가 일에 반영되는 삶을 원하지 않는가?
어떤가.
그저 욕심이고, 욕구는 아니었는가.
늘 마음속에서 갈구하던 내가 갖지 못한 부분에 대한 갈망은 아니었는가.
시인, 봉사활동을 업으로 사는 사람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비련의 주인공
잠시 느끼기엔 좋을지몰라도 그것이 일상이 되었을 때는 어떤가..
스스가 원하는
인간적인 필요와 욕구와 성향과 환경을 고려해보면 어떤가.
스트라이다를 사고싶고 여행을 다니며 책을 사고 앨범을 사고 아이패드를 들고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다양한 어플을 하며 친구를 느긋하게 기다린는 삶..
공연도 가고 다양한 사업을 투잡으로 모색할 수 있는 삶.
그런 삶이 일과 동떨어지지않고
그 일이 일상의 바탕이되고 그 일상과 여가가 일에 반영되는 삶을 원하지 않는가?
어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