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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28세 자서전

흙탕물에서 피는 꽃이 연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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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있는 자리에서 수행하는 것

아름다운 계곡이나
깨끗한 물에 피는 것이 아니다.

흙탕물에서 피는 꽃이 연꽃이다. 


해가 뜨는 동으로 가면 찾을 수 없다.
그저 같은 자리에 있으면 해가 찾아오고 또한 매화가 핀다.
내가 나를 찾아 다니지마라
내가 나를 깨달아야 한다.


오악탁세(살고죽는생사고행) 그안에, 그 가운데에 있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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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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