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성실해도 직원은 늘 내 맘 같지 않다.
더불어 내겐 그들의 성장 또는 믿음을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이나 형편이 되지 못한다.
내 꿈에 대한 실현을 위해 타인의 삶을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의 도량이 작다.(또는 거기에 최적화 되어있지않다.)
내게 필요한 것은 파트너 였다. 내일처럼.
현실 가능한 방법은?
내가 직원이 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할 대표 또는 임원을 고르면 되는 일이다.
사장은 무엇을 하든, 내일처럼 할 수 밖에 없으니까.
제갈량, 순욱 또는 진궁이 왜 스스로 군주이길 포기했(생각치 않았)겠는가?
나 또한 그런 마음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