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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서른 사내의 생각

몽유도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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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2 (..꿈속의 가르침)



소리에 눈이 멀어
어디로 가야 할 바를 모르겠구나

그렇게 주저앉아버린 요즘의 일상

쓰러지듯 앉으니 
그 아픔보다는, 이내 잠이 쏟아지네

꾸짖는 듯한 소리에 깨어보니
나는 온데 간데 없고
...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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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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