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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서른 사내의 생각

중용 _천하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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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지성




살아가는 권리에는 인권뿐만 아니라 물권도 있다.
물권은 책상, 자연, 산에도 지금의 상태를 유지되어야 할 권리가 있음을 말한다.
물권이 무시되면 궁극적으로 인간을 설 자리가 없다.


과거 나무를 벨때 지성을 드리는 것은
단지 그런 행위가 미신이라서가 아니라 물권에 대한 인정이었던 것이다.
마구잡이고 개발되는 문명은 인간의 승리, 문명의 승리가 아닌
카오스일 뿐이고 코스모스의 타락이라 할 수 있다.

다시말해 산다는 것은
인간의 성품을 오롯이 발현하는 것을 말하고
타인의 성품을 오롯이 발현하는 것을 말하며
만물의 성품을 오롯이 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만물의  물권이 다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천지의 화육을 도와야한다는 것이다.
그러할때 하늘과 땅과 인간은 더불어 하나가 된다.
이를 삼위일체라 한다.

더불어 산다는 것이다.
인간은 하늘과 땅 사이에 당당히 서서
각각의 가능성들이 모두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수신의 과정은 항상 양면성을 겸비해야 한다.
대범과 사소함을, 깊이와 넓이를,문장과 달변을 다 겸비해야 한다.

서양의 교육론은 일곡으로만 치우치게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치곡(= 소소한 ,단순한)을 결코 하찮게 여겨서는 안된다.

이뤄가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느 한 부분까지 늘 성실함이 기초되어야 하는 것이다.
소소한 인성들이 형체를 갖추면서 점점 밝게 드러나게 된다. 
그 밝음으로
결국 세상을 움직일 수 있게 한다.
그 움직임은  
변(물리적변화:동일성내의 변화) -> 화(화학적변화:본질직인 변화) 를 일으킨다.




예측가능성. 인류 과학의 발전은 실상 이 한마디 때문에 이룩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교적 예측을 과학적 예측이 대치해온 것이 문명의 발전사이다.
지성지도는 가이 전지(미리 안다)이다.
      (지성 = 자연은 지극히 성실하기 때문에 변덕이 없다-점,통계로 발전)
      (서양은 연역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수학을 이용하여
       전지를 발전시키고 세상의 주도권을 잡기 시작한다)
선한 결과도 반드시 먼저 알 수 있게 되고 불순한 결과도 미리 알 수 있게 된다
스스로 수신하는데 계신하게 된다. 






지성은 여신이다. 다시말해 지성은 신적인 것이다. 
대자연은 항상 운행하는 성이고 신일뿐이다. 하느님(신)은 형용사적 술부로 경지를 말한다. 
( 진화론? 창조론? 창조는 결국 진화의 일부일 뿐이다. -찰스다윈 )

성이라는 글자는 언과 성으로 구성되어있다.
스스로 이뤄지는 문명의 세계를 포섭하는 개념이다.
자사는 성이라는 것 자체를 실체화하지 않는다 = 스스로 이뤄가는 것이다.
외제적 존재자에 의해 간섭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뤄가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스스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인생의 과정은 모두 나 주체가 스스로 이루어간 과정일 뿐이다.
성= 스스로 이뤄지는 것
도=자도=자연의 도= 스스로 길 지어가는 것

우주는 스스로 자신을 창조해나가는 것이다.


혁명은 동이나 변이 아니다. 반드시 화를 이룩해야한다.
혁명은 정권의 변화가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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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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