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벚꽃엔딩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점심시간, 천변 산책길
버드나무 씨앗들이 눈처럼 흩날린다

아- 한참을 지나서야
벚꽃처럼 맞아주지 못했음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내 시시비비를
내 판단의 버릇을
내 사견을

이렇게 또 마주하며, 안녕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어쩌면 대상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의 상징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Jun 1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한생각 한세상

Apr 3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부유함은 상태가 아니라 감정이다

Feb 16, 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