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은 금액을 가지고 선택을 받는다면,
객관적 잣대를 가지고 평가받을 수 있다면, 자신 있다.
하지만, 세상은 불평등하다. 노력해도 안되는 것,
시간이 해결 해줄 수 없는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
정말 그럴까? 아니, 정말 그렇다 해도
그것을 넘어서야 실력이다.
노력하지마라.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바보처럼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기 전에.
노력 그 이상의 것을 고민하고 행동하고 이뤄내야 한다.
2.
드라마를 보다가, 지난날 내 앞의 허들과 포기, 생각에 따른 행동의 전환 과정등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었다.
1. 노력해서 안되는 것은 형편으로 인한 경험과 스팩의 부족함이다.(신체조건에 의한 입사실패)
2. 그것을 뒤집을 유일한 방법은 명문 스팩인데
여기서 오는 자기기만은 과연 스팩을 위해 현재의 시간과 젊음을 소진하는 것이 옳은 가 이다.
( 예- 식물학자가 꿈인 고등학생은 식물, 흙에 대한 경험보다 대입 시험 준비를 우선 시 해야한다.)
: 어린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 진정성을 위한 삶을 위해서는 입시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식물과 흙에 대한 경험과 연구가 더욱 절실하다는 생각이다.
3.
물론 결과는 생각보다 긍정적이지 못하다. 아니, 때론 매우 피폐하고 때론 처참하기까지 하다.
일상을 살기위해서는 기회주의 적이어야 하고 때로는 철두 철미하게 계산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4.
나보다 잘난 전경빈 골보다가 우습게 여기는 이유는
진정성을 잃은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철학적인 사상이나, 개념 또는 애티튜트를 표현한 곳은
원가 대비 말도 없는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엄청난 금액에 판매되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철학과 개념 또는 애티튜트적인 스타일을 착용하기위해서는 돈이 먼저라는 얘기인가?
그것이 그들의 브랜딩인가? 철학인가?
그러면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한다. 아름답게.. 하지만, 내게는 그냥 그런 술수로만 느껴진다.
내가 알기론 몇몇은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겨내고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그들은 가치가 아닌 그럴싸해보이는 제품,옷을 판매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