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말로만 듣던 마흔

나이가 들면서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딱딱해지는 이가 있는가 하면
뾰족해지는 사람도 있다

나 또한, 그들처럼-그렇게 살아남아서
말로만 듣던 마흔에 도착했다.

사실, 대부분의 일상에서
실감이 안난다
어쩌다 운 좋게 자각을 하고 있는 지금
이 감각들이 무뎌지기 전에 몇가지 소망을 심어본다

부디
유연한 이로 살아갈 수 있기를
천진한 이로 이 찬란한 사소한 우연들의 설레임을 만끽할 수 있기를
쫄지않고 기꺼이 이 새로운 상황에 온전히 뛰어들 수 있기를
Survive 하지말고 Alive 하는 일상이 되기를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한생각 한세상

Apr 3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부유함은 상태가 아니라 감정이다

Feb 16,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코딩 옆에서 책을 읽다

Jan 18, 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