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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말로만 듣던 마흔

마흔에 알게된 아이러니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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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반려 식물 여섯마리를 키우는 중이다
그런데 이 녀석들이 자라면서.. 처음 화분에 담겨있던
흙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이르렀다.
뿌리가 점점 드러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꽃집에 들어섰다



꽃을 가장 많이 죽이는 사람은?... 플로리스트 였다.
순간 썸득했다. 무사히 돌아와야 할텐데.. ㅜㅜ


그러던 중에 생각 확산되고 말았다.
식물말고 동물과 관련된 아이러니는 없을까?
소, 닭, 를 가장 많이 죽이는 사람은? 사육사들..


그러던 중에 생각이 한번 더 확산되었다
동물말고 사람과 관련된 아이러니는 없을까?
학교.. 그렇다 일부? 학교는 인간의 존엄과 그 '인간 관계'를 가르치는비중보다
각 서열의 의미와 '서열 관계'를 가르키는 것 같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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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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