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AFTER ap.1 _2009.12.18 22:41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한바퀴를돌아다시제자리인줄알았는데

한바퀴를돌아도두바퀴를돌아도시간은

원래의 자리로는 갈수가 없는거더구나

하나같이추억으로남거나잊혀져지거나

 

저기만넘어 한바퀴를 돌면다시그때로 돌아갈수있늘거란건

평범한사람의평범한꿈인것을

이렇게또다시십이월이십대의마지막해가 기지개를켜고있다

누군가에겐이십대중반또다시누군가에겐마지막십대

 

평먼한사람이평범한그릇으로만들었던지난날의노멀한스토리를회상하며

오늘하루도이렇게시계바늘은한바퀴를마무리짓고있다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어쩌면 대상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의 상징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Jun 1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한생각 한세상

Apr 3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부유함은 상태가 아니라 감정이다

Feb 16, 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