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마흔 넘어의 아침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찰쓰롭게


새해
이다

12월 31일,
단 하루가 쌓여
한 해라는 단위를 바꾸어 냈다

나의 시간은
어쩔 도리가 없겠지만

나의 아침은
늙어버린 시간이 아니길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아침을 맞이해 낼 수 있는 
어른이길

새해,
그렇게 마흔의
아침을 담다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어쩌면 대상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의 상징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Jun 1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한생각 한세상

Apr 30, 2026·1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부유함은 상태가 아니라 감정이다

Feb 16, 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