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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Post-이팔청춘

17. 사랑밖에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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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몰래 했던 첫 사랑.. 

사랑밖에 난 몰라.


어쩌면 유일한 도피처이자.. 

나만의 이상향-



- 열일곱 -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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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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