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 이펙트]을 읽다가
출판 산업의 감소가 전자책의 영향이라고 한다.
과연그럴까?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곧이어-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친다.
세종이 만든 한글은 사실 커뮤니케이션 개념이 아니었다.
예컨데 잡스라는 대통령이 터치 인터페이스 기반의 아이폰을 만든 것에 가깝다.
다른 좋은 이론 및 기술들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한 것이다.
또한, 많은 사업의 일정 영역 중 한 부분을 주도적으로 개발한 것일 뿐이다.
그 초기 파장은 우리가 언어로서, 민족성으로서 느끼는 감흥과는 크게 다를 것이다
아이폰이
여러 창조물을 버물였다는 점
결국 성공한 이후에 이슈를 받았다는 점
아이폰 자체가 아닌 주변 요소로인해 그 영향력이 확대되었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