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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에 차 있는 사람은 스스로 탁월하다고 느끼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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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에 차 있는 사람은 탁월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탁월하다고 느끼기를 원한다. 따라서 그는 자기기만과 자기계략의 수단을 거부하지 못한다. 그에게 잊혀지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다.(406p)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미기 옮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중에서 (책세상) 


책장에서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발견하고 오래간만에 꺼내 들추어 보았습니다. 읽다가 좋은 대목을 발견해 소개해드립니다. "허영심에 차 있는 사람은 탁월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탁월하다고 느끼기를 원한다." 내실도 없이 겉모습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허영(vain-glory). 중요한 건 내가 실제로 탁월해지기를 원하는 건강한 마음 자세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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