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 10년뒤 마흔의 노멀스토리를 꿈꾸며-
나,
대치동 노멀 접고
이거 하려고 내려와서 이렇게 공부하고 일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어 ^^;
매장 구성
헌책방
로스터리 카페
갤러리
공방
텃밭
오피스 a
모바일 플렛폼 서비스 디자인 사무실
웹/오프라인 - 매거진/영상 제작
오피스 b
픽시자전거 (유통, 디자인 기획)
픽시패션브랜드 (브랜딩,기획,수출)
네트웍
인디 디자이너 소셜 네트웍 구축
인디 아티스트 소셜네트웍 겸 커머스 구축
나눔
snow, ted 지식공유 플레이스
프리마켓 플레이스
개발자,학생 교육장소
독서 모임
10년동안 돈을 모으려는 건 아니고 사람을 모으려고
그러려면 우선 많이 알아야 해서
많이 안다는 것은 많이 배워 안다기 보단, 그일을 내가 다 알고 그래서 스스로 다 하겠다기 보단,
많은 분야의 일을 하면서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느끼는 고충과 아쉬움 그리고 바램을 알기 위해서야
돈이 아무리 많아 좋은 브랜드의 카페를 운영한다 해도
스스로 커피를 내려보지 못하고
스스로 손님이 먹다 남긴 커피를 마셔보고
그 잔 하나 하나를 닦아보지 않았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
차라리 돈 많아서 그 돈으로 부동산을 하거나 주유소나 하지...
문화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디자이너라 하겠어
손톱에 원두 가루와 향이 스며있지 않는데 어떻게 바리스타라 하겠어
스물일곱살, 어리숙하던 그 흔한 노멀 스토리를
이제 좀 더 성숙한, 집단의 지성의 노멀스토리로 키워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