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근본적인 문제는 파편화이다. (에프터이펙트 p.316)
1) OS 버전 차이
2) 화면 해상도 차이
3) 하드웨어 플랫폼의 파편화
익스플로어의 문제는 엑티브엑스도 아니고 웹표준도 아니다. 사용자의 업그레이드가 사용자의 의지와 행동에 의해 이뤄진다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왜 문제가 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안드로이드도 비슷하다. 파편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및 디바이스로 인해, 사용자의 사용성에 매우 치명적인 문제를 안겨준다.
서비스는 제공도 중요하고 그에 앞서 공급자가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여 고정비를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추후 변동과 개선의 여지가 매누 많기 때문에 이후 개선에 대한 문제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안드로이드에 대한 대안으로 webOS에 많은 기대를 건다. 브라우저 기반으로 돌아간다면 개성 및 업그레이드에 대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울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자유도는 상황에 따라 명확히 구분해서 제공되어야 한다.
좋은 디자인이란 사용자들에게 제약을 가함으로써 그 장면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하고 옳은 한 가지 일만이 가능한 것 같이 보이게하는 것이다.디자이너는 모든 종류의 자연스러운 제약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자연스러운 제약과 인위적 제약의 힘을 잘 이용해야 한다.
오류는 일상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디자인은 제약의 위력을 활용하거나 강제적 기능을 사용하거나 행동의 결과를 가시적이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발견되지 않는 오류 때문에 혼란이나 고통을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 (디자인과 인간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