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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마켓 플레이스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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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T 마켓에 대한 설계과정을 통해 관련 동향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자꾸 드는 생각은

'NFT = 고유성, 하나의 작품' 보다

'특정한(서비스 핵심가치) 역할 + 부가 가치( 고유성, 하나의 작품)'이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를테면 '우표'처럼 말아다. 

우표에는 우편 요금 납부의 증표라는 '보편가치'가 있다. 그리고 NFT와 유사하게 그 고유의 가치(한정성, 예술성)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편지를 잘 사용하고 있지않고 있어 '증표'로써의 기능은 저하되고 있지만 그 고유 가치는 아직까지 존속되고 있다.

 

플랫폼의 역할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플랫폼은 많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그 많은 것 중 최우선이 상품소싱 MD는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상품 자체(한정성, 예술적)의 가치와 관련된 것을 직접적으로 관여하기보다 실질적이고 보편적인 킬러 서비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적어도 디자이너가 아닌, 양면시장(플랫폼)이 비지니스 모델이라면 말이다. 

지금 NFT를 비롯한 WEB3 시장은 어쩌면 웹2.0 시작 시기와 비슷한 측면이 많은 것 같다. 초기 웹 시장이 시장에 던진 쇼크, 온라인이라는 그 무한한 가능성. 하지만 대부분 거품이었고 문을 닫았다. 기술력의 이슈라기보다 용도와 역할의 모호성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카테고리의 가치를 알고 그 시장에 배를 띄우는 것과 그 시장을 항해하는 것 그리고 그 항해를 나 혼자 하는 것과 많은 이들을 태우는 것, 이 각각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온라인 쇼핑과 결제'이라는 카테고리 주었던 새로운 가능성과 기능적 특성에 매몰되지 않고 보다 컨텐츠(서비스)적인 측면(어떤 환경에서 어떤 소비자에게 어떤 종류의 쇼핑을 경험하게 해줄 것인가 등)에서 고민했던 몇몇 기업만 살아 남았던 것 처럼 말이다.

온라인 상품은 대체적으로 서비스인 경우가 많다. 서비스는 용도 또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

1- 팬데믹, 돈. 결국 뜨더라 

2- 쿠팡, 돈으로 해결. 결국 되더라 

하지만 결국

1- 디플, 

2- 나쁜 설례. 그나물의 그밥. 더욱 견고해지는 그룹들. 게으른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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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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