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화의 근본 요인은 최저임금이 아니라 빅데이터에 대한 니즈이다.
무인화의 ‘진짜 트렌드’는 오프라인 매장 고객에 대한 데이터도 온라인으로 쌓는 것
최저임금 인상이 무인화를 앞당기는 ‘촉매’ 역할은 하지만, 근본 요인은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빅데이터’에 대한 니즈이다.
오프라인 매장 점원이 사라질수록 도리어 O2O 데이터는 축적되는 구조다.
아마존의 무인화 점포 ‘아마존고’가 뚜렷이 보여준다. QR코드를 스캔하고 매장에 들어가 상품을 고른 뒤 계산 없이 나오면 된다. 인공지능(AI) 카메라 센서가 고객 움직임과 구매 내역을 파악해 앱으로 결제 영수증을 보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