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에이전시를 위한, after UX
친절한 찰쓰씨
문제인식
1. 국내 에이전시는 협회에 가입, 등록된 숫자만해도 어마어마 하다.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단가는 폭락하고, 제작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이는 중소 에이전시만의 문제는 아니다.
최근들어 대형 에이전시마저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대형 에이전시는 운영에 대한 리스크와 덩치를 줄이기 위해 UX 컨설팅 또는 서비스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결국.. 자연스럽게 개발 또는 디자인 업무는 대부분 외주 또는
프리랜서의 형태로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다.
2.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최근 UX,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용어들이 마치, 패션에서의 스타일이나 트랜드처럼 사용되고 있다.
물론 타당한 방법론이지만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가가 의문이다.
실제 에이전시의 프로젝트는 UX를 도입하지 않아도 늘 마감에 쫒길 수 밖에 없다.
무리를 해서라도 당장의 회사운영을 위해 영업을 따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것은 방법론을 떠나, 옳고 그름을 떠나 현실이다.
이를테면 이와같다. MBA 과정의 케이스 스터디는 대(중견)기업에 대한 미션이 많다.
GS 편의점에 대한 미션은 있을 수 있어도 동네 슈퍼마켓에 대한 미션은 찾기 힘들다.
커피빈이 스타벅스를 따라잡는 방안에 대한 고민은 있어도 동네 개인 카페 운영에 대한
미션 또한 찾기 힘들다.
결국, 돈이 있고 인재가 있으면 해결이 가능하다. (다만, 시간 소요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동네 슈퍼마켓이나, 개인 카페, 또는 작은 에이전시들은 모두가 부재한 경우가 너무나 많다.
때문에 배운 지식인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그 서비스 또는 사업이 너무 허접하거나 어설프게 보일 수
있겠지만 필드에 있는 소규모 사업자들은 늘 나름의 최선?의 선택을 반복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3. UX 인재들은 보통, 대학원 또는 박사학위를 거치고 대다수가 대형 UX 컨설팅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
( 여기서 말하는 대형 UX 컨설팅 회사 중 많은 수가 위 1번에서의 대영 에이전시가 변모한 유형의
회사이거나 아니면, 완전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가 많다 )
또한 해당 업무를 통해 사업운영에 있어 완전 독립적으로 수익 활동에 영향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회사는 UX를 도입하기가 참 힘들다.
취지
UX는 과연 새로운 서비스만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가.
이미 만들어져버린 서비스나 프로그렘들은 대책이 없는 것인가.
새로운 분석과정과 퍼소나등을 통해, 늘 새로이 서비스(제품)을 구축해야 하는가.
1. 후천적 UX 개선 프로세스 정립.
대안
중소 에이전시를 위한 after UX 프로그렘 구축
1. 웹 설문 폼 양식 생성
2. 질의 내용 도출, 적용, 배포
3. 분석 솔루션
4. 인포그라픽화
5. 디자인진흥원 , 대학원과 제휴 및 협력관계. (검증된 네임벨류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