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본적으로 1) 결국 자기 원하는 데로 안돼서 생기는 문제, 2) 지 성질대로 살려고해서 생기는 문제이다. 대부분 할 수 없는 걸 하려고 해서 생기는 문제. 그럴 수 없음에 대한 인정이 중요하다.
남이 원하는 걸 내가 다 해줄 순 없다. 해줄 수 있으면 다행이고 안돼면 그만이고.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여유를 갖고 인간관계를 대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 고민이 너무 얽히고 섥혀서 요즘엔 뭐가 고민인지도 모를 정도로 머리가 복잡한 경우가 많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아무튼 힘들다는 경우가 많다.
1. 야구 선수 1부 리그에서 2부 리그로 강등. 자기 모멸감으로 은퇴 상담 - 중학교때 돈 때문에 했나 재미있어서 했나, 첫 선발될 때 보다 2부리그 연봉이 10배나 많다. 얼마 전보다 떨어졌어도 첫 출발보다는 훨씬 높다.
행복하게 살려고 하면서 괴롭다는 것을 지속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화는 내가 옳고 상태가 틀렸다고 생각할 때. 그런데 상대가 인정하지 않을때 화가 난다. 자기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특히 일을 잘하려다 안돼면 '어? 이거 왜이래!' 하면서 화가 나게 마련이다. 자기 세계에 갖히게 된다.
My - 너튜브 말고 나튜브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추천 알고리즘을 따라가다보면 내 안에 갖히는 현상이 발생. 이를 역이용해서 미튜브 앱 출시
1. 변화 자체는 고민거리가 아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살면서 변화하고 싶지 않는 생각을 하니까 고뇌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
1. 밸런스는 이론상으로는 너무 쉽다. 실제로 올라가면 안된다. 불가능은 아니고 쉽지않다. 가능은 한데 어렵다. 즉 어렵다. 몇번 균형을 잡아보면 된다. 다시말해 여러번의 시도, 도전, 상처, 연습이 필요하다. 한 방에 가는 방법을 생각하니까 어렵다. 그런건 없다. 힘 안들이고 들려면 작은걸 들면되는 거지, 큰 걸 들고자 하면서 힘은 안들이고자 하는 방법은 없다. 이건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욕심의 문제이다.
1. 그리고 이런 고민은 애초에 '뭘 해야한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생긴다. 하지만 인생에는 '해야 되는 것'도 없고 '안 해야 되는 것'도 없다.
뭘 해야하고 안 해야하고 그 이전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 이전에,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느냐를 알아차리는' '자각' 해야한다.
그러니까 '안 졸아야 된다' 가 아니라 , '내가 졸린 상태에 있구나' 로
'화가 난다' 가 아니라, '화난 상태에 있구나'로 자각해야 한다.
'자각'하게 되면 그 이후엔 '선택'할 수 있다.
'자각'하고 나면 '화를 낼 건지 안 낼건지'는 '선택'의 문제로 바뀐다. 그런데 우리는 나도 모르게 화를 내버린다. 자각을 하면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데 자각을 못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없거나 지지 않으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930eS87cps&list=LL&index=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