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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의 한계를 고려한 플랫폼 생태계 : 시냅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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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story
표지 이미지

카카오톡에 수익을 제공해주는 플랫폼화에 대한

장단점에 대한 생각을 하다 얻은 인사이트


/엔트로피의 한계를 고려한 플랫폼을 생태계라 명명하고자 한다.






#1.

주변이 온통 

벌거숭이 산이 되어 황폐해질 정도로

벌목을 통해 에너지를 충당하던 시절


때마침 발견된 석탄.

과연 그 행운은 정말 행운이었을까?




#2.

카카오톡은 최근(?) 플랫폼화와 함께 

수익 창출을 비롯 급 성장을 하고 있다.

(라인은 일단 생략하기로 한다. 

잘? 해서라기보단 단순히 엔트로피의 

범위(?용량)가 클 뿐이다.)


어쨋든 플랫폼화되고 있는 이들의 행보는 

긍정적인 내일을 약속할 수 있을까?




#3.

사실, 플랫폼이란 말이 거슬리긴 한다.

플랫폼이라.. 플랫폼...하면 떠오르는 것이 

앱스토어, 플램폼 또는 생태계이다.

(구글 또한 생략하기로 한다. 라인과는 다른 

이유지만, 그들은 플랫폼이라 할 수는 있어도 

생태계라 하기에는 애매하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서 플랫폼과 생태계의 차이는 무엇일까?  

플랫폼은 규직적인 프로세스에 의해 돌아가는 

합리적인 시스템이고

생태계는 수 많은 변수와 자생적인 환경으로 

불안정하고 불규칙적인 바이러스 형태의 시스템이다.

(여기서 시스템 보다 좋은 단어가 있을거 같은데.. 

일단 내 지식의 한계, 추후 정정하기로 한다.)




#4.

/... 중략 (가먹을 까봐/ 늘 결론이 먼저 생각난다/ 일단 쓰고 추후 수정)




#5.

하나의 폼을 성채로 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담고 있는 시스템

(카카오톡, 구글 플레이)는 정량적인 엔트로피 한계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성채와 그 성채 개별의 정량적 플랫폼을 

다시 서로 커넥팅하고 있는 바이러스성 시스템은 

정성적인 엔트로피를 지니게 된다.


보통의 엔트로피는 절대값(한계치)를 지니고 있으며

한번 증가한 값은 되돌리거나 줄일 수 없다.




#6.

그럼 왜 애플을 생태계라 하며 치켜 새우는가

그들은 단일 성채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사실 완벽하진 않지만.. 50보 보다 나은 500를 걷고 있다)

다양한 성채를 연결하여 엔트로피에 상대성을 부여하고 있다.


다시말해 한쪽 성채에서 발생한 엔트로피를 

다른 성채가 소비하거나 증가 시킬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애플도 완벽이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것 같지는 않지만

잡스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오는 엔트로피에 대한 문제점을 

다중 성채를 통해 해결하려 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단순히 N-screen의 개념이 아님. 오히려 N-플랫폼에 가깝다) 




#7.

이를 알기 쉽게 바꿔말하면

   1) 밥을 먹고      -> 소화되는 에너지,움직이는 에너지를 축적하여 활용 

                           -> 축적하는 장치를 사무용품화하여 이용 

                           -> ...

   일을 하고  -> 용변을 에너지와 난방으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하는 일 

                   -> 타이핑을 에너지로 전환

                   -> ...

   용변을 보고       -> 용변을 모아 에너지로 활용 

                           -> 전화하는데 발생한 수증기의 식수화

                           -> ...

   잠을 잤다.    -> 에너지로 난방을 활용 

                      -> 난방의 열로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

                      -> ...

과 같이(급, 만든 예라다소 억지스럽지만../ 맥락적으로 이해하길.. 여튼,)

하나의 행동이 하나의 행동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행동(플랫폼)이 다른 이의 행동(플랫폼)에 영향을 끼치게되는

affordance('기표'가 아닌 '지원성'으로의)으로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 것이다.

본인은 이것을 지속가능한 생태계라 명명하고자 한다.




#8.

물론 지정된 태스크를 지닌 프로세스적 시스템이 아닌 

바이러스성 시스템이라 예측이 쉽지 않지만

이는 마치 중세시대 인간의 불완전함과 비이성적임을 

인식하고 인지하고도 받아들이고 오롯이 개방함으로써 얻게 된

개인화(아우구스티누스)와 세계화(토마스아퀴나스)에 대한 개념적 인식을 바탕으로 

르네상스를 이뤄 낸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

이 맥락은

마치 www를 다시 플로토컬(? FPT? P2P?) 방식으로 

(아.. 지역네트워크? 분산처리? 아는 사람은 알 텐데.. 

기억이 잘 안나고 부정확하다.. 추후 개선하자)

전환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맥락과 매우 유사하다.


- 여기까지 ㅎ    




by normal insight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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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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